다낭 유흥 알차게 즐긴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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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때는 돈만 벌려고 하루에 존나 4시간만 자고 나름 성공했는데 30대 되니까 여자도 없고 이러다가 몸에서 사리 나오겠더라. 혼자 하는 자기 위로도 한계가 있겠다 싶어서 이런 고민 말했더니 지인이 다낭 유흥이 진짜 짱이라면서 다낭 유흥거리는 즐길 것도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해서 바로 꼴릿해서 비행기표 끊어버렸음. 비행기표 인증하니까 에코걸 프로필도 실장 형이 보여주면서 고르라고 하길래 회사에서 고르면서 또 꼴릿해버리고 이런 이쁜 여자애들 볼 생각에 비행기표를 더 앞당겨야 하나 생각했을 정도로 진짜 얼른 가버리고 싶었음. 아 근데 내가 걱정이 졸라 많은 성격인데 인터넷에서 후기 보니까 내상 터질 일도 존나 다반사더라. 이런 게 남 일 같지 않은 게 나한테 발생하면 100퍼센트가 되어 버리는거잖어. 그래서 뭐 방법이 없을까 싶었는데 친구가 잘 아는 실장 형이 있다면서 이렇게 대행사 통해서 하면 인증된 곳만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딱히 걱정할 필요도 없다고 하더라. 그래서 믿고 그렇게 예약하고 갔다 오게 되었음. 결과는 진짜 걱정할 일 1도 없이 물만 잘 빼고 왔기에 이렇게 후기도 적게 되었어.
1. 다낭 에코걸 금액
일단 난 시간을 좀 여유롭게 빼고 간 거라 다낭 유흥을 즐길 시간이 많았음. 그러다 보니 에코걸을 빌릴 시간도 있었고, 1:1로 무려 하루 동안 여자를 빌릴 수 있는데 이런 가격에 빌릴 수 있다는 게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해서 안 빌릴 수가 없었음. 뭐 서비스를 나한테 어떤 식으로 해주는지나 한국어 능력, 변수라든지 이런 거에 따라서 가격이 형성되긴 하는데 보통은 한 애당 50만원에서 60만원 정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애들이었고, 내가 알아보니까 스펙이라든지 외모, 스펙, 경력 사항이 가격 형성에 좀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았음. 앞에서 말한 가격 수준은 24시간 기준으로 내가 알아본 비용을 말한 거고 3번의 데이트가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었음. 진짜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 할 가격이었고, 강남에서 애들 들어앉히는거 말고 하루만 데이트하려고 해도 이거에 몇 배는 돈 들어갈 텐데 그렇게 생각해 보면 진짜 가성비 최강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2. 다낭 가라오케 롱타임
나는 에코걸도 다낭 유흥거리로 즐겼지만 이거만 즐기고 온 건 아님. 앞에서 말했듯이 시간이 진짜 많았기에 에코걸을 먼저 빌려서 논 다음에 남은 날들도 하루하루 야무지게 즐겼음. 에코걸 다음날에는 가라오케로 바로 달려갔고, 노래방에서 놀 때도 앉힐 수 있는 애를 일단 ㅊㅇㅅ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 그렇게 이상형인 애 골라서 옆에 앉혔고 2시간 정도 놀고 나서는 롱, 숏 중에 선택해서 델꼬 나갈 수 있었음. 둘 가격 차이가 30불 정도밖에 안 나서 당근 걍 롱으로 끊어버렸고 말뜻 그대로 긴 밤을 같이 보내면서 잠자리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됨. 한국에서도 난 2차 나가본 사람으로서 비교를 해보자면 한국이랑은 좀 다른 게 초이스를 나한테 받은 도우미는 2시간이 끝나면 같이 나가는 형식이었음. 그러고 나서는 보통 술집을 간다거나 클럽에 가면서 같이 술을 좀 마시면서 춤도 추다가 텔로 가서 잠자리할 수 있는 거였음. 난 걍 클럽 같이 가서 춤을 핑계로 존나 여기저기 한 번 터치해 보고 싶은 것임. 부비 하면서 옷은 입었지만 내 똘똘이 한번 은밀하게 대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클럽으로 갔는데 좋은 선택이었고 잠자리까지 자연스럽게 잘 무르익었다.
3. 다낭 ktv 롱타임 가격
앞에서도 말했지만 다낭 유흥으로 가라오케를 즐길 때 롱이랑 숏 가격 차이는 별로 안 남. 이때 숏은 170이고 롱은 200임. 그래서 내가 롱을 끊어서 나갔던 거고 내가 받았던 서비스는 사실 200불 이상의 것이었던 것 같음. 진짜 내 배려도 최대한 해주면서 재미있게 분위기를 이끌어 가려고 노력해 줬고, 왕으로 대접해 주는데 200불이면 진짜 싼 거라고 느껴졌다. 이런 가격으로 화끈하게 놀다 보니 한국에서 2차 나가려고 개지랄하면서 애들 비위 맞추고 했던 시간이 존나 내가 뭐했나 이런 식으로 느껴지더라. 그리고 한국은 2차도 존나 요새 점점 더 비싸져서 한 번 가기가 망설여졌었는데 그럴 때 걍 비행기 끊어서 이제는 다낭으로 와야겠다 싶었을 정도로 저렴했음. 사실 2차 나가는게 존나 저렴하기도 해서 서비스는 그냥 안 기대하고 잘 대주고 가만히 있기만 하면 내가 그냥 잘 박고 한 번 뿜어내기나 해야겠다 싶었음. 근데 그거도 아니고 얘가 제대로 날 자극시켜 줘서 그런지 몰라도 뭔가 계약을 해서 잠자리한다는 느낌보다는 얘도 나도 서로 즐기면서 했던 관계가 아니었나 그런 느낌이 들었을 정도였다.
4. 다낭 마사지 사이트
그리고 마지막 날에는 워낙 그 전날 화이팅 넘치게 다낭 유흥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좀 이완이 필요했음. 그래서 실장 형한테 말하니까 너무 세게 놀았다 하시면서 편하게 붐붐이나 받으러 가라고 연결을 해주셨음. 픽업도 다 해주셔서 뭐 진짜 편하게 갈 수 있었고, 마사지는 불 건마라서 마지막까지 내 욕구 해소를 제대로 하고 갈 수 있었음. 사이트에서도 칭찬 일색인 곳만 어떻게 이렇게 다 다이렉트로 잘 연결이 되어 있는 건지 놀라울 정도였고 그렇게 연결을 받아서 우리도 가게 됐음. 업장마다 각각 특색이 있는데 이번엔 하나밖에 즐기지 못한 게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젤 유명한 데로 가서 여한이 안 남고 잘 배출하고 올 수 있었음. 특히나 실장 형이 코스에 누루가 포함된 걸로 고르라고 조심스럽게 언질을 줬었는데, 진짜 이 선택도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데서 받을 수 있으니 마사지도 추천하는 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