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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에코랑 같이 여기저기 여행다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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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결혼 약속한 여친이랑 성적인 관계가 안 맞음. 난 슬렌더 좋아하는데 얜 좀 살집 있는 타입이기도 하고, 아 나도 뭐 외모가 그럭저럭이라 슬렌더 만나긴 글렀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내 인생 참 불쌍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친구 새끼가 베트남 에코걸 썰을 막 푸는거임. 베트남 에코걸 가격 들어보니까 한국처럼 유흥할 때 돈 깨질 각오 졸라 해야되는 것도 아니고 엄청 저렴하게 초이스까지 하고 예약할 수 있다길래 바로 흥미 생겨서 나도 여자 예약하고 연애 졸라 하고 왔다. 일단은 앞에서도 말했지만 현실에서 못 만날법한 여성이랑 존나 자고 와서 원기 회복 쫙 되는 것 같고 그렇게 한국 오니까 일도 더 잘 되는 것 같았음. 일단 낮에는 밤도 같이 먹으면서 데이트도 하고 관광지도 돌아다닐 수 있음. 이런 스케줄 같은 건 내가 조정할 수 있었고 일단 우리는 저녁에 만나기로 했음. 저녁 안 먹었다길래 좋아하는 음식 뭐냐고 하니까 닭가슴살 샐러드라고 하더라. 내 여친은 맨날 치킨, 피자 이런 거던데 이런 거 보니까 뭔가 천상 여성 같기도 해서 괜히 가슴 선덕댔음. 일단 이 정돈 사줄 수 있으니까 그랩 푸드로 사주고 배달 오는 동안은 사실 첨 보는 여성이라 뻘쭘할 것 같았음.


근데 베트남 에코걸도 졸라 경험이 많으니까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임. 아 나는 애초에 베트남 에코걸 고를 때 한국어 유창한 애로 베트남 에코걸 가격 지불하고 부킹했음. 뭐 실시간 통역기가 있다고는 하는데 그렇게 번거로운 거 하고 싶지도 않았고, 야릇한 분위기 바로 연출되면 스킨십할 건데 계속 귀에 차고 있을 수는 없잖슴. 무튼 그래서 한국어 할 줄 아는 애로 고르니까 나도 편하고 걔도 편해하는 것 같더라. 그리고 내가 좀 너드 스타일이라 여성 리드도 잘 못하는 편이라 이런 거 걱정했는데 얘가 알아서 다 해주더라. 푸드 오기 전에 야외 수영장 가서 같이 놀자고 미리 말해서 난 개이득이었음. 그냥 한국 오피 가는 것처럼 살짝 애무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이렇게 자연스럽게 수영장에서 몸매 몰래 보고 자연스럽게 꼴리고 관계 갖는 게 뭐 유흥에 서사가 어딨겠냐마는 뭔가 더 좋은 느낌이 들었음. 그렇게 풀장으로 에코걸이 비키니 입고 나왔는데 진짜 내가 오늘 이런 여자랑 잘 수 있다니 꿈만 같았음.


맨날 통통한 여친 몸만 보다가 이런 천상계 베트남 에코걸 몸매 보니까 진짜 절로 꼴리는 느낌 들어서 초이스하길 진짜 잘했다는 생각 들었음. 나도 졸라 숫기 없어서 뭐 대놓고 보진 못했지만 힐끗거리면서 보는데 진짜 옆구리나 허벅지 같은데 군살 하나도 없고, 이렇게 샐러드 같은 거 먹으면서 관리하니까 그렇구나 라는 생각이 저로 들 정도였음. 뭔가 복장만으로도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라서 수영장 물이 살짝 차갑기 했는데 나한텐 전혀 차갑게 안 느껴졌음. 그렇게 수영 즐기면서 노니까 뭔가 신체적인 접촉도 생기고 장난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는 느낌이었음. 그러다가 샐러드 도착해서 얘 음식 먹이고, 자연스럽게 성적인 취향에 관해서도 얘기를 하게 됨. 난 여자가 봉사 해주는걸 좋아한다 이러니까 본인이 얼마든지 맞춰줄 수 있다고 해서 이런 적극적인 것도 좋았음. 여친 년은 뚱뚱해서 그런지 몰라도 봉사 좀 해달라고 하면 힘들다고 나보고 하라고 하던데, 에코걸은 이런 적극적인 면에서 진짜 합격점이었음. 대화 쫌 하다가 얘가 나한테 스타킹 좋아하냐고 하더라. 


베트남 에코걸이 좀 이색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는 여자였나 싶었는데 뭔가 내가 이미 비키니 몸매를 봤으니까 스타킹 신은 것도 자연스럽게 보고 싶어지는 게 남자였다. 본인 취향이라고 하던데 진짜 연애하는 것처럼 나도 걔 성적인 그런 것들 다 맞춰주고 싶고, 얼른 들어가서 보고 싶었다. 방으로 들어가면 보여준다길래 수영장에서 보내던 시간은 얼른 마무리 했고, 이런 거 보면서 진짜 예약하길 잘했다고 느꼈음. 마음은 이미 반쯤 나가 있었고 그렇게 수영 마치고 방에 들어가서는 에코걸이 먼저 샤워하겠다고 화장실로 들어갔음. 그러고 나서 나도 깨끗하게 관계하기 위해서 씻었다. 동행으로 샤워하고 싶기도 했는데 에코걸이 특별한 이벤트 해준다고 하면서 내일 아침에는 같이 샤워하자고 하길래 진짜 잘 선택했다 싶었음. 이벤트를 준비하는 도중에 이런 건 또 처음이라 귀까지 빨개졌다. 그렇게 기대 졸라 했는데 샤워 마치고 방으로 나가보니까 커튼이랑 블라인드가 쳐져 있었음. 그렇게 무드 등만 켜져 있어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침대로 눈을 돌리니까 얘가 진짜 선수인 게 빨리 먹어달라는 표정으로 전신 망사 스타킹을 신고 있었음.


이거 남자라면 못 참음. 목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입는 걸 베트남 에코걸이 준비해 왔던데 진짜 베트남 에코걸 가격이 하나도 안 아까운 순간이었음. 소중이라든지 가슴, 이런 부분만 또 비어 있어서 마음껏 만져달라는 건가 싶어서 그때부터 관계는 시작이었고 스타킹이 진짜 얘 예쁜 몸매가 더 돋보이게 해주길래 왜 얘가 스타킹을 초이스 했는지 잘 알겠더라. 먼저 이 여자애가 연애하는 것처럼 입을 맞춰줬고 우리는 그렇게 진짜 사귀는 것처럼 침대에 누워서 뜨밤 보냈음. 순간순간마다 예약한 걸 후회하지 않게 느끼게 해주는 애였음. 원래 난 한발만 뽑으면 다음 날까지 자는 사람이고, 30대다 보니 어쩔 수 없다 생각했는데 얘한테는 왜 이렇게 끝없는 에너지가 생기는 건지 진짜 비아그라 먹은 것처럼 담날 아침까지 화끈하게 시간 보냈음. 관계 맺고 끌어안고 자니까 세상 다 가진 것 같더라. 진짜 오랜만에 느낀 만족감이었고, 그래서 다음에도 벳남은 에코걸 때문이라도 재방문할 예정임. 이런 정복하는 쾌감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한 번 부킹하고 가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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