릉루엉 쌀국수 먹으로 갔다가 내의지와 상관없이 끌린 그곳...ㅠ

태국여행이 해외 첫여행이다. 맛집 탐방하러 룽루엉 쌀국수집 유명하다해서 들렸다.

사실 변마 물집 태국에와서 처음 알게되었다. 이곳에서 식사를 마치고 맞은편 커다란 돈키호테 마사지간판 보이고 한국분들이 보이길래 나도 모르게 호기심에 인터넷을 찾아봤다. 변마 물집 므흣한 야릇한 그곳 용기를 내서 안으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다른 손님도 있었지만 한국실장? 분들이 반갑게 인사를 해주고 빠른 응대 그리고 친절한 설명을 해주었기 때문에 너무 자연스럽게 나도 모르게 푸잉들을 초이스 하고있었다.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건물 및 인테리어 그리고 방환경들이 너무 깔끔하고 세련되어서 분이기가 엄청 좋았고 기분좋게 받을수 있엇다.

특히나 푸잉에 친절함과 애인처럼 상냥하게 때로는 야하게 다가와주고 서비스 정신이 정말 상상 그이상이였다.

방콕 첫 여행중 가장 기억에 남을것 같다 나와서 가는길에 다시한번 뒤돌고 사진을 찍었다. 다음에 방콕여행을 또온다면 이곳에 제일먼저 들려 즐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