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키호테 재방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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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우기였어서
비가 오다 말다 계속 그러더니
이제 우기가 지났나 봅니다 날씨가 괜찮습니다
너무 덥지도 않고요 태국에 계신분들이 아닌 가끔 방문하시는 분들이
방문전에 후기들을 검색해보시니
혹시나 제 정보가 도움이 될까봐 간단하게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저는 돈키호테를 그래도 몇번 갔다왔습니다
기존에 원래는 수쿰빗 24쪽 다녔었는데 아무래도 푸잉들
와꾸가 너무 하급이라 차라리
미프로 건지는게 더 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인 찰나
돈키를 알게되서 이제 업소 이용할떈 돈키만 다니게 됬습니다
미프로 콜걸을 불러도 어차피 사진보고 선택하는 거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기엔 업소가 더 낫다는 생각에
실물초이스가 아니여도 한번 가보자란 생각으로 발을 들인게
시초가 되어 꾸준하게 가끔씩 애용하는 업체입니다
언니들 와꾸는 뭐 어딜가나 그렇겠지만 이쁜언니들 중간정도언니들 그리고 영 아닌 언니들
이렇게 있을겁니다 개인의 취향이 다 틀리니 저한텐 별로인 언니가
누군가에겐 또 이성적으로 매력적으로 느껴질수 있는 부분이기도 한거라
따로 와꾸는 크게 언급하지않겠습니다
제가 돈키를 애용하는이유는
서비스의 질이 다르기 떄문입니다
어느업체보다 받았을떄 내가 돈을 쓰고 서비스를 받았다는
기분이 드는 업체입니다 어느 언니를 고르던 그건 역량의 차이가 조금 있을뿐이지
항상 기본이상은 해주는 곳이기도 해서
돈 버릴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들게 번돈 버리는건 아깝지 않나요 어차피 쓰는돈이면
아깝지는 않아야 되니까여
궁금하신 사항은 쪽지나 댓글 주시면 제가 확인하면 답변드릴게여
저믿고 가란말은 어차피 제가누군지 모를 테니 못하지만
구글에 대충 리뷰나 후기 검색해봐도 검증되는 업체이다보니
다들 이상한데가지마시고 일단 한번은 꼭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