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두탕 아직은 체력이 버텨주는것 같습니다

형님들 태국오셔서 섹스는 존나게 하고 계신가여?

저는 어제 밤에 코리아타운가서  푸잉하나 낚아서 호텔에서 뜨밤을 보내고 아침에 한번더 하고

택시비 쥐어주고 보내고 점심먹으러 유명한릉루엉 국수집 갔는데

줄서서 기다리다보니 근처에 변마 마시지샵들이 쫙 있더라구여

수쿰빗 24 라인쪽만 갔었는데

26라인에도 꾀 많은 떡집이 즐비해 있습니다

줄서서 국수 큰거 하나 조지고 술뚱 마려워서 의도치?않게

업소를 이용하게됬습니다 ㅋㅋㅋ

어제 저녁 아침에 두발뺴서 딱히 생각 없었는데

똥이 마려운 비상상황에 어쩔수 없이 진짜 어쩔수 없이 업소를 방문해버렸네여

앞엔 시원하게 두발이나 뻇는데

뒤로 안뺴주니 빡친건지 급똥에 미칠거같아서 바로 앞에 있는 업소들어왔는데

한국실장님 계신 가게라서 사정말하고 시원하게 볼일보고 업소 이용도 잘했습니다

계산전인데도 화장실 이용하게 해주셔서 한국실장님 너무 천사세요~!

가격도 생각보다 저렴하고 가성비 씹상타치 네여

길거리 푸잉들과는 다른 전문 푸잉의 손길은 공떡과는 다른맛 입니다

역시 사람은 돈을 써야 되는것 같습니다

절대절명 위기에서 저를 구해준 돈키호테 실장님계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주변에 소문도 많이 내겠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돈키호테 찾아가실거면 구글에 돈키호테 마사지 쳐도 되고 

릉루엉 국수집 찾아 가셔도 됩니다 

다들 즐떡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