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노래방 멤버 계획중이신분 필독 돈쓰고 이것저것 경험하고 느낀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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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오케,멤버 여기저기 다녀봤습니다. 가라오케도 가격이 천차 만별이고 멤버클럽같은경우도 보통 멤버오픈하려면 드는 가격이 있고 확실히 애들도 이쁘고 영어도 잘합니다. 저는 오히려 중저가 가라오케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멤버클럽들에 비하면 외모는 덜했지만 그래도 못봐줄정도는 아니였고 귀여워서 볼만했습니다. 확실히 야생의 맛이있어서 노는것도 훨씬 잘노는것같고요, 멤버도 좋았습니다. 일단 애들이 엄청이쁘기도했고, 영어도잘하고, 귀여웠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비싸다고 무조건 만족도가 높은건 아닌것 같아요. 저는 소주맥주 세트시킨 노래방이 젤 재밌었거든요.
저는 2차가 중요합니다. 노래방같은 경우는 제가 갔던곳은 2차 비용이 7000바트 됬었습니다. 그리고 멤버같은경우는 맘에들어도 애초에 2차가 가게에서 관여를 안하다보니 한식당가서 소주도맥이고 이자카야 가서 맥주를 맥여도 다음날 엄마랑 절에 가야된다는 둥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같이 밤을 보낼수가없었습니다ㅜ 정말 맘에 들었었는데, 같이가주지도 않고 애쓰고 아무것도 못얻었습니다. ㅜ
가끔 푸잉들 밥사맥이고 술사맥이는게 귀찮습니다,, 데려가려고 맘에먹으면 아주 공들이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이럴땐 사먹는게 좋을수도 있습니다. 저는 태국놀러오면 노래방도가고 변마도 꼭한번씩 들릅니다. 최근에 방문해서 아주 만족한 곳이 있는데 거기 얘기좀 하겠습니다.
큐브마사지에 갔습니다. 아는 형님이 하도 좋다해서 갔습니다. 느낀점은 일단 가성비가 좋다 입니다. 제가 원래는 1대1 코스를 골랐는데, 2대1 코스도 끌려서 고민중이였었습니다. 한명은 골랐는데, 다른 한명은 어떨지 모르겠다고 하니 실짱형아가 보고 맘에드시면 2대1하고 아니면 1대1 해도 된다더랍니다. 마인드가 일단 너무좋고 애들이 너무 귀엽습니니다. Emmy?emma?그리고 Dream 둘다 사이즈 괜찮았습니다. 저는 9500 2대1코스 했습니다.
일단 서비스 외모 둘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노래방 2차도도 7-8천밧 하는데 확실히 전문적으로 변마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일을 더 잘하는건 당연한겁니다. 비싼돈주고 가도 가끔 별로일때가 있는데, 여기는 일단 가성비도 좋고, 애들도 뭐확실하고 마음에 안들면 또 마음에 들때까지 바꿔주니까 충분히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형들도 한번 꼭가보길 추천드립니다. 즐건여행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