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어쩌다 한달을 출장와서 어쩌다 경험한 변마 어쩌다 쓰는 후기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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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쩌다 보니 태국으로 일정이 잡혀
한달정도 여유있게 일하며 관광도 하게된
개이득 상황입니다
처음에 일주일은 그냥 일콘도 일콘도
그러다 이제 이주째 접어들면서
조금씩 여기저기 다녀보자 해서 동료에게 추천을 좀
해달라고했습니다
근데 변마라고 아냐고 해서 처음 알게된 단어인데
대충 설명만 들어도 그냥 퇴폐업소 그런건가싶어서
크게 관심을 두진 않았습니다
솔직히 저는 한국에서도 업소를 1도 안가봤습니다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크게 성욕도 많은 편은 아니여서요
처음엔 그다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근데 같이 출장온 동료가 계속 꼬드기더군여
작년에 왔을때 진짜 좋았다며
무조건 해야된다고
그래서 그냥 가보고 별로면 나는 발마사지나 받겠다고 하고선
동료가 안내하는곳으로 따라 왔습니다
처음 이미지는 일단 태국의 특유 냄새가 않나서 좋았습니다
건물이 생각보다 신식에 인테리어도 삐까뻔쩍하고
막 설명을 듣는데 그떄 까지만 해도 크게 감흥은 별로없었습니다
동료가 값을 지불해준다고 까지했는데도요
동료는 한국 사장님한테 설명듣는데 막 눈이 초롱초롱하고
저는 딱히 듣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그러다 막 경험을 하고 내려오는 사람들을 봤는데
막 엄청 좋다고 또온다고 막 그러고
막 흥분해서 사람들이 막 신나하는데
이게 도대체 뭐길래 저렇게 까지 좋은건가 싶어
그냥 딱 처음경험이니 부담스럽지 않은 언니추천을 해달라고해서
추천을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생각보단 방음이 잘되는건지
문밖을 지나 제 방까지 오는데
막 신음소리가 들리거나 그러진 않더라구여
저는60코스로 동료는 90분코스로 그렇게 갔는데
60분도 저는 한시간이 엄청 길다고생각했거든요
근데 막상 방에 들어가서 서비스를 받는데
한시간 진짜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구여
일단 청결해서 좋았고
언니도 이쁘고 잘해줘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좋은 경험을 시켜준 동료한테 고마워서 저녁에 술한잔 사고
일정을 마치기전에 한두번 정돈 더 가보자고 일정을 잡았습니다
제가 가본곳은 돈키호테라는 마사지 업체이구여
여기가 체인점식으로 3호점 까지 있다고해서
저랑동료는 도장깨기 식으로 2호점 3호점 까지 가볼생각입니다
처음경험을 너무 좋게해서 다음번에도 또 좋은경험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저기 후기글을 보니 다른업체에서
마상입고
실패한 경험담들도 많아서
인증된 브랜드?에서 저는 딱 그만큼만 즐기고
경험해보려구여
일반적인 여자와의 관계랑은 차원이 다른 전문적인 여성분들이
해주는 서비스는 돈주고 해볼만한 경험인것 같네여
유흥을 즐기시는 분들이 아니더라고
한번쯤은 경험해보시면 좋을거 같어여 ㅋㅋ
다음엔 2호점 가보고 후기글 쓸수 있으면 쓰겠씁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