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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에코걸 밤문화 가라오케 마사지 유흥 즐기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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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 태국 방콕을 다녀온 후기를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저와 제 친구들은 방콕 에코걸 관련 유흥을 즐기고 왔습니다. 우선 태국 밤문화에 대해 느낀 점은 정말 볼거리가 많고 날이 갈수록 발전되어 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마 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낯선 분도 있으실 테고, 자주 가봐서 익숙한 분도 있으실 텐데요, 지금 기준으로 본다면 태국은 베트남과 더불어 가장 많이 가는 국가입니다. 예전에는 해외여행이라고 한다면 유럽이나 미국 등 아메리카 대륙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그리고 동남아 국가에 대한 인식도 그렇게 까지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이슈가 터지고 경기 상황도 나빠지고, 현재 선진국의 사정도 그리 좋지 않은 편인데요, 어느 순간인지는 몰라도 태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의 방문이 급속도로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태국 방문이 이번에 5번째인데요, 갈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태국 방콕은 하루하루 다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조금 가격대가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많은 분이 동남아시아를 가시는 이유는 아마 가성비와 관련된 부분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도 물가가 저렴해 이것저것 많이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방콕에서 에코걸 서비스를 받는 것은 처음인데요, 베트남을 갔을 때에는 한 번 이용해본 적이 있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일대일 데이트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약정된 시간에 따라 에코걸과 같이 다니면서 관광도 하고 밥도 먹고 클럽도 가고 그런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 것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돈이 조금 나왔던 것 같은데요, 그래도 이용하고 나서 굉장히 만족했던 편이었습니다. 방콕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방콕의 유흥 문화도 즐겼는데요, 


시라치 비타민

제 일행은 우선 시라치 비타민이라는 가라오케를 가게 되었습니다. 해당 업소의 경우 연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시설 자체가 매우 깔끔하면서도 세련되었는데, 룸의 수도 어느 정도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홀 역시 잘 갖추어져 있었는데요, 입구로 들어가니 홀과 카운터가 나타났습니다. 그래도 이왕 방콕까지 왔는데 제 친구들은 홀에서 놀기보다 룸을 하나 잡고 놀았는데요, 태국의 경우 베트남과 비교해서는 조금 모자라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즐겁게 노는 데에는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룸 안에는 무선 마이크와 대형 모니터가 있었는데요, 생긴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깔끔했었습니다. 첫날은 가라오케를 간 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 


에코걸 서비스 

두 번째 날에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는데요, 매번 느끼는 것인지만 방콕은 날이 어두워지면 주요 거리의 워킹 스트리트 등이 활기를 되찾는 거 같습니다. 여기에서는 여러 엔터테이먼트 시설 및 클럽, 바와 카바레가 붐비게 됩니다. 그리고 성인들을 위한 여러 엔터테이먼트 시설도 많은데요, 개인 취향에 맞게 이용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방콕 에코걸 관련 해당 서비스는 아마 많이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하는데요, 이미 베트남과 같은 국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제가 이용한 파타야 에스코트 서비스의 경우에는 일정 시간 동안에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동반자 역할을 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이러한 역할로는 식사를 같이 하고 여러 이벤트에 참여 및 관광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개인 맞춤형 서비스도 있었는데요, 개인의 요구사항 및 취향 등에 맞추어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유형의 에스코트가 있었습니다. 비즈니스 모임 등에도 이러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하는데요, 방콕 에코걸 서비스를 해주는 여성은 워킹스트리트 주변의 바에서 일하는 여성이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같이 음료를 마시거나 대화를 하는 등의 일을 하는데요, 일부 팟브라디카의 경우 필요할 시 외부 약속 또는 단기 동반자로서의 역할도 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방콕 에코걸 서비스 등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에코걸 서비스와 관련된 매니저에게 문의하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현지에서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처음이신 분은 여행을 가시기 전 국내에서 어떻게 관련된 서비스를 이용하는지에 대해 확인하고 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에코걸의 경우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편이라 대부분 개인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관광지를 가거나 여러 장소를 방문할 시 편하게 이동하시는 게 가능합니다. 아무래도 에코걸과 같이 다니면 편한 부분이 많았었는데요, 현지 상황을 잘 아니깐 여기저기 유명한 곳을 쉽게 갈 수 있었습니다. 태국여행이 처음이신 분은 이러한 에코걸 서비스가 더 나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함께 했던 에코걸은 정말 편하게 대해주었는데요, 국내에만 있다가 태국에 와서 상냥하면서도 미모인 여인과 시간을 보내니 정말 힐링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 외에도 에코걸과 다니면서 여러 가지 부문에서 편했는데요, 현지의 맛집 정보도 쉽게 접하는 것이 가능했었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다시 에코걸 서비스를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왔지만 다음에는 혼자 방문해볼 예정입니다. 


멤버

가라오케도 가보고 에코걸 서비스도 받아보고, 그리고 또 무언가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멤버를 가보기로 하였습니다. 멤버에 갔을 때 받은 이미지는 한국의 텐프로와 약간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만약 바옥에 가셔서 더 수준 높은 유흥을 즐기려고 하신다면 멤버를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업소의 경우에는 이미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조금 과장해서 말하면 여기를 봐도 한국인, 저기를 봐도 한국인일 정도로 많이 있었습니다. 타국에 와서 이렇게 한국인이 많은 곳을 가니 조금은 이상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멤버의 5층에는 여러 공연도 많이 개최된다고 하는데요, 저희 일행이 갔을 당시에도 괜찮은 공연 하나가 있어 술 마시면서 잠깐 관람하였습니다. 공연을 보니 확실히 태국과 비교해서는 케이팝이 왜 월등한지 알 수 있었습니다. 만약 조금 더 취향을 살려 놀려고 하신다면 룸을 하나 잡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요, 멤버에서는 여러 종류의 술을 마실 수가 있었습니다. 양주 8병 내외로 국내 돈으로 약 8만 원 가량 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러한 부분 역시 한국과 비교하면 굉장히 싼 편이라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제대로 된 멤버를 이용하려고 한다면 우선 푸잉을 선택하셔야 하는데요, 제가 갔을 eo에도 대략 10명 이상 나왔던 것 같습니다. 이 중에서 초이스를 해야 하는데 부담스러울 정도로 저에게 눈빛을 보내니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러한 것에 너무 휘둘리는 것은 좋지 않은데요, 본인 이상형에 가장 가까운 푸잉을 선택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리고 미리 팁을 주면 더 좋은 푸잉을 소개받을 수도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멤버를 가신다면 밤 10시 전후로 해서 가는 게 가장 좋은 것 같은데요, 이번에 갔을 때 괜찮았던 부분은 인파가 몰리기 전에 가서 그나마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마사지

그리고 다음날은 시간이 조금 남아서 태소 마사지샵도 가봤는데요, 전신 마사지 및 목욕을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확실히 마사지의 고장이라서 그런가요? 마사지와 관련된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지 한 번 받고 가니 피로가 확 가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같이 간 제 친구들도 괜찮다고 말해주었는데요, 만약 시간 되신다면 한 번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약 4박 5일간의 태국을 방문했던 후기를 설명드렸는데요, 에코걸 서비스를 중심으로 해서 다른 유흥 문화를 즐겼는데, 힐링이 된 듯한 느낌이에요. 앞서도 조금 언급드렸지만, 요즘에 정말 해외여행은 동남아 국가가 대세인 것 같은데요, 물론 태국도 이제 어느 정도 물가가 치고 올라오는 것 같지만 아직까지는 환율 대비 원화가 더 가치가 높으니 국내보다 더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느낀 것이지만 태국 여성들은 정말 친절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요, 특히, 에코걸 서비스 때 저랑 같이 동행하였던 여성 분이 그러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러한 것은 어느 정도 개인차가 심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제 생각으로는 아직 순수함 같은 게 있었지 않나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아마 이러한 비슷한 서비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국내에 비하면 태국에서의 가격은 그렇게 높은 것도 아닐 것입니다. 


태국 방콕 여행하신다면 현지에서 어디로 갈 것인지 경로를 정하는 것보다는 여행하기 전에 정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낯선 나라이다 보니 도착해서 무언가를 정하려고 하면 어려움일 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비와 관련된 부분도 어느 정도 계획을 세우시는 게 좋은데요, 도착하시면 생각보다 돈을 정해서 쓰려고 해도 그게 잘 안되니 이 부분도 잘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며 이상 제 후기는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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