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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사잔카 <때밀이, 사우나, 이용시간, 식당 등> 이용 팁 전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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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만 비교한다면 규제가 풀리고 나서 많은 분이 해외여행을 하시는 편인데요, 특히 요즘에는 동남아시아 쪽으로 많이 가시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방콕 사잔카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해외여행 하시는 분들을 보면 동남 아시아로 여행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편이기도 합니다. 베트남을 많이 가시는 것 같던데요, 베트남 못지 않게 태국도 많이 방문하시고 있습니다. 저는 베트남과 태국 중 어디를 갈까 고민했었는데요, 베트남은 자주 갔던 적이 있어 이번에는 태국을 가기로 하였습니다. 방콕 사잔카 업소는 아시는 분도 아시겠지만 오래된 전통과 역사가 있는데요, 일본식 전통 사우나로 많은 분에게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베트남 못지않게 태국도 관광 국가로서의 위상을 떨치고 있는데요, 


태국을 갈 때 어디를 많이 가시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방콕이라고 대답할 정도로 이 도시는 우리게에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적인 여행 천국 성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다큐나 영화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이 방콕은 즐길 수 있는 것들로 넘쳐나는 도시이기도 합니다. 길을 지나다니다 보면 맛있는 음식 외에도 여러 업소와 4성급 이상의 호텔과 스타, 유흥 문화가 잘 발달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정말 많은데요, 하나하나 나열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방콕에 가는 이유는 많을 것인데요, 


방콕 사잔카

저는 방콕 사잔카 체험을 하기 위해 갔습니다. 우선 1층 로비로 들어서니 근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고 왜 사람들이 사잔카를 가는지 그제서야 되더라고요, 저는 사잔카 외에도 여러 업소를 가보기는 했지만, 이 가운데 가장 훌륭한 시설과 가성비가 갖추어진 곳은 아마 사잔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문하시고 나서 리뷰를 남기신 분의 의견 가운데 한국인이 자주 차주는 업소를 가급적이면 방문하지 말라고 하는 말이 있는데요.


그러나 저는 이러한 의견에는 공감하지 않습니다. 한국인이야말로 까다로운 편이잖아요, 서비스 품질 등에 대해서도 예민한 편이기도 합니다. 업소 정보 등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방문한다는 것은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에 오래 거주하신 분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많은 사람이 가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러한 것에 대한 팁과 여러 정보, 이용 가능한 가격에 대해 잘 확인한느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이전과 달리 관광객분이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방콕에도 로컬 업소가 많아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운영하는 사람이 한인이 아닐 경우에는 서비스 퀄리티 부분에 대해 장담하기 어려운 편입니다.


동남아에 미인이 많다고 하지만 이는 상대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태국 현지인이 보는 것과 한국인이 바라보는 것은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래도 지역의 업소를 방문하는 것은 여러모로 위험 요소가 있기에 한인이 운영하는 한국 업소를 가시는 게 좋습니다. 무엇보다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분이 운영하기에 서비스의 질과 마사지 부분에 있어 떨어지는 부분은 없을 것이라고 보는데요, 많은 분이 어디를 선택할지 생각하시고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제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사잔카를 먼저 가보시는 것도 괜찮은데요, 업소 로비만 보더라도 한 눈에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레스토랑 외 수영장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는데요, 물론 서비스를 받은 후 수영장을 이용하지 않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 사잔카와 같은 수준의 시설물을 갖춘 곳은 찾아보기 쉽지 않습니다. 한국에만 있다가 태국으로 와서 여러 종업원을 대상으로 선택하는 것에 대해 놀라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더 순조로운 선택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스타일에 맞추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종업원도 많이 있기에 자주 인원이 체인지되는 경향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퀄리티가 떨어진다고 볼 수는 없으나 시즌별로 약간 다르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로 들어가면 리셉션 데스크가 나오게 되는데요, 우선 선택하고 나서 결제를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는 편입니다. 결제를 끝내고 나서는 선택한 종업원이 나와서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물론 알고 가겠지만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이러한 점이 낯설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확대 해석할 필요는 업을 것 같은데요, 그냥 단순하게 본다면 옷 갈아 입는 것을 도와주기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서비스의 진행은 이후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사우나

먼저 사우나에 대해 설명드리려고 하는데요, 사우나는 습식과 건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국내에 있을 EO에도 건식 사우나보다는 습식 사우나를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촉촉한 물기가 맺히는 게 더 개운하게 느껴지면서 피로회복이 잘되었기 때문입니다. 사우나를 끝마치고 나서는 앞 쪽에 있는 사우나를 이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수영까지 하게 된담녀 너무 피곤할 것 같아서 이용하지 않았는데요, 만약 어느 정도 체력이 있다면 수영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때밀이

그리고 업소에서 가장 자신 있어 하면서 추천 서비스 중 하나인 때밀이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해당 서비스의 경우에는 직접 선택을 한 파트너가 진행해주고 있었는데요, 숙련자가 해주는 서비스라서 그런지 몰라도 한 번 받고 나니 때가 엄청 많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때밀이를 하고 나서는 몸이 한결 더 가벼워진 것을 느꼈습니다. 때밀이 서비스를 받은 이후 룸을 옮겼는데요, 해당 룸에서는 로션 마사지가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뜨거운 수증기가 내뿜어져 나오는 사우나를 거쳐 때밀이를 받고 누우니 저도 모르게 졸음이 쏟아졌는데요,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너무 일하지만 말고 지금과 같이 힐링이 되는 시간도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식당

이후 5층으로 올라가면 식당이 나오게 되는데요, 식당에서는 공짜로 식사를 제공해주었습니다.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할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코스가 갖추어져 있었기에 과연 업소 입장에서는 남는 게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 


개인 입장에서 본다면 방콕 사잔카 방문에 평가는 개인 차가 있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갔다 오고 나서는 만족했지만, 전반적으로 이러한 것들이 잘 맞지 않는 분들도 계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방문하시기 전에는 방문 후기나 직접 업소에 전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가격 부담이 되어 로컬 업소를 방문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꼭 로컬 업소를 가야겠다고 생각하시면 어 수 없지만, 여러 가지 서비스 부분이나 안전을 생각한다면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로 가시는 게 여러모로 좋습니다. 지금 방콕은 여러 가지 부분에 있어 급격히 발전해나가고 있는데요, 현재도 사잔카와 같은 업소가 많이 들어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 규제 등으로 인해 하늘 길이 막혔던 몇 년 전과 비교한다면 상당히 다른 양상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만약 마사지 업소를 방문하려고 하신다면 퀄리티가 좋은 종업원이 우선 들어올 가능성이 크기에 빠른 영업 시간대에 가시는 게 필요합니다. 바쁜 관계로 이러한 것이 힘들다면 에약도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기타 궁금하신 부분들은 관련된 내용을 아는 실장님 또는 직접 업소 관련 정보 등을 찾고 연락해보시길 바랍니다. 노쇼 하시는 분들도 있어서 예약하는 경우가 힘들 때도 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 이러한 일이 있는 편이며 모두 해당되는 점은 아니기에 업소를 가시기 전에는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업소와 관련된 정보를 찾는 것도 방법이기는 하지만 잘못된 정보가 많을 수도 있다는 점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부분 때문에 직접 관련 있는 업소와 의사소통을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많은 분이 태국이나 베트남을 많이 가시는 편인데요, 저 역시 태국 방콕은 항상 방문하고 있습니다. 앞서도 설명드렸듯이, 발전하고 있는 곳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갈 때마다 새로운 것은 느낌인데요, 이제 태국은 예전에 우리가 알던 곳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고 있습니다. 현재 동남아시아가 국가 중 태국이 빠르게 성장하는 원동력은 이러한 관광 산업이 발달하는 것과도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주위를 살펴보면 이제 여행 국가에 대한 트렌드도 바뀌어가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러한 원인은 가성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국가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문화를 보면 한국과 친숙한 국가이기에 저는 태국이 모국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잔카를 갔다 온 후 절로 힐링이 된 듯한 느낌인데요, 하앙 치여서 살다 보니 이러한 휴가는 저에게 꿀만 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방콕을 가신다고 한다면 꼭 사잔카를 놓치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짧지만 무엇보다 즐거운 방콕 여행이었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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