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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변마 (666클래스, 돈키호테, 사잔카) 이용하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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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핫한 여행지라고 한다며 단연 베트남을 비롯해서 태국과 필리핀을 들 수 있을 것인데요, 저 역시 최근에 태국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본연의 여러 가지 곳들을 체험하기 위해서 가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 외에도 여러 문화체험을 하시려고 가시는 경우도 많을 것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태국을 자주 가는 편인데요, 횟수로만 따지면 8번 정도 간 것 같습니다. 


태국하면 단연 방콕이라는 도시를 떠올릴 수밖에 없는데요, 한국분들 외에도 해외 각국의 관광객에게도 잘 알려진 곳입니다. 특히 유흥 문화와 마사지와 관련된 문화가 잘 발달해 있는데요, 매년 이러한 문화를 즐기시기 위해 찾아오시는 분들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방콕 변마 정보 알아보도록 할 텐데요, 저는 이번에 총 5군데 정도 갔다오게 되었는데요, 


666클래스

먼저 666클래스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처음에 666클래스를 알고 간 것은 아니었는데요, 방콕 변마 관련해 계속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게 되었습니다. 태국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메인 상단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태국 사이트니깐 단연 로컬 업소인줄 알았는데요, 한국어로 되어 있기에 이게 뭔가 싶었습니다. 사장님은 한국 사람이고 처음 영업을 할 때에는 지역 사람들과 일본인 관광객만 받았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아무리 구글링해도 찾는 것이 쉽지 않앗는데요, 그래서 이와 관련된 정보 알려드리록 할게요,


666클래스의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입니다. 업소가 위치한 곳은 방콕 스쿰빗 33인데요, 666클래스의 경우에는 돈키호테와 비교한다면 시스템은 유사한 편이었습니다. 누루바디 마사지가 진행되며, 처음에 결제한 후 선택을 하는 방식이었는데요, 2가지 옵션이 있었습니다. 태블릿으로 선택하는 것과 실물을 보고 선택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태블릿으로 하게 된다면 실물과 차이가 클 것 같아서 그리 선호하지는 않았는데요, 하지만 666클래스의 경우에는 그렇게 까지 차이가 없어서 솔직히 놀랬습니다. 종업원들 미모는 말할 것도 없었는데요, 이러한 점 때문에 초이스 하는 것이 더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한국인보다 더 좋다고 생각한 것은 미모도 거의 비슷할 뿐더러 서비스 및 서비스 정신 자체가 훨씬 더 좋았습니다.


마사지와 관련된 옵션의 경우에는 40분과 60분, 90분과 120분 네 가지로 나뉘어져 진행이 되었는데요, 제 입장에서는 40분 짜리 코스는 그다지 내키지 않았고, 90분 코스가 그나마 무난한 것 같아서 해당 코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코스 선택이 다 마무리되고 나서는 룸으로 안내 받고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리고 탈의 이후 샤워를 하는데 황제 샤워도 가능했었습니다. 세션 자체가 깔끔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666클래스의 경우 낀허이가 대부분 다 알아서 해주었기에 굳이 흠잡을만한 부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콕에서는 찾기 힘들 정도의 에이스가 있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는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긴 한 이유가 오전반 파트 따로 오후반 파트 따로라서 약간 랜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방콕을 가신다면 꼭 666클래스는 한 번쯤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돈키호테

방콕 변마 관련해 두 번째 업소는 돈키호테인데요, 해당 업소의 경우에는 별도 예약 진행을 하지 않고 당일 바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대기하고 있는 직원이 대략 40명에서 50명 정도로 수가 많아 그냥 갔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기다리거나 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돈키호테는 위치 자체도 좋은 곳에 있었는데요, 이러한 점 때문에 업소를 찾는 것도 크게 힘들지 않았습니다. 사장님 역시 666클래스와 같이 한국인이었는데요, 바로 카카오톡 문의를 하고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돈키호테의 한 가지 불편한 점이라고 한다면 한국인 손님이 너무 많다는 것인데요, 물론 로컬 현지인도 몇몇 있었긴 했지만 그만큼 인기가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돈키호테의 시스템은 666클래스와 약간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베트남을 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쿡테 및 화다우와 유사한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엉탄 및 풍투이 느낌도 조금 나는데요, 돈키호테 역시 누루바디 마사지 시스템이 있었고 지쿠지룸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룸 개수의 경우에는 666클래스보다 더 많은 편이었는데요, 방역도 자체적으로 항상 해 놓는 편이기에 위생적인 부분에서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저는 깨끗하면 깨끗했지 라고 느꼈을 정도니까요. 


돈키호테의 장점을 본다면 업소 시스템, 그리고 종업원도 아니고 사장님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사장님이 입담도 정말 좋으시고 아무래도 업소를 운영한 노하우 같은 게 풍부하시다 보니 오시는 분들을 어떻게 상대해야 하는지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의 서비스 관련 회전율도 상당히 빠른 편이었는데요, 돈키호테에 가서 666클래스와 너무 비슷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했지만 이러한 부분도 중첩되지 않아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만족했던 것 같습니다. 


사잔카

방콕 변마 관련해 세 번째로 사잔카를 볼 텐데요, 태국의 안마 업소 중에서 유일하게 때를 밀어 주는 것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들어가고 나서는 서비스 코스를 선택해주셔야 하는데요, 총 5개로 나누어져 있었습니다. a부터 e까지 있는데요, 하나씩 선택하고 추가할수록 옵션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일 가격대가 저렴한 코스가 바로 a코스인데요, 해당 코스의 경우 세신 및 때밀이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저는 e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해당 코스는 때밀이 서비스를 받고 마시지를 받으니깐 묵혀 있던 피로가 확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e코스의 경우에는 태국 돈으로 1280바트 정도였는데요, 가격대가 어느 정도 있기에 주머니 사정 잘 고려하셔서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사잔카 시스템 중 좋은 것은 때밀이 시스템이 있다는 것인데요, 국내 목욕탕 때밀이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서비스 진행 대상자가 다르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결제하기 전에 선택을 하게 되는데요, 푸잉들 선택한 직원이 때를 밀어주게 됩니다. 해당 코스가 마무리되고 나서는 다시 위층으로 올라가서 마사지를 받게 됩니다. 사잔카를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탁 트인 인테리어와 시설에 놀라게 되는데요, 내부 시설도 워낙에 잘 되어 있었습니다. 업소 매장 내부도 굉장히 큰 편이라서 시설과 분위기 등으로 오시는 분들에게 어필하는 편입니다. 약간 느낌이 마사지 업소라는 느낌보다는 휴게텔과 같은 인상을 주기도 하는데요, 


여행을 오랜 시간 하신다면 자주 가보는 것도 좋은 것이 바로 사잔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는 갔다 오고 나서 전반적으로는 만족을 하는데요, 하지만 다른 곳에 비하면 직원들 수가 약간은 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두 곳과 같이 추천하는 곳이니 시간 되신다면 꼭 방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나 마사지 업소를 가게 되었는데요, 갈 때마다 항상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관련된 정보가 조금 부족할 수도 있기에 제 후기를 참고해 선택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요, 


만약 업소를 가시게 된다면 한인이 운영하는 업소를 가시는 게 그나마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로컬 업소가 가보긴 했는데요, 한인 업소와 비교해서 전반적으로 퀄리티나 서비스 품질 등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고 아무래도 현지인이다 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과는 약간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인 업소가 좋은 것이 아무래도 같은 한국인이라서 서로의 마음을 어느 정도 잘 이해한다고 할까요? 아무튼 이러한 부분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뭐, 한인 업소든 로컬 업소든 개개인의 취향이 있으니까요, 사전에 관련된 정보 잘 보시고 가셨으면 합니다. 


이번에 태국 방콕을 가서도 느끼는 것이지만, 하루하루 다르게 많은 것이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몇 년전과 비교하면 관광객의 유입도 크게 늘었다고 하는데요, 이제 해외여행은 동남아시아 쪽이 대세이지 않나 싶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린다면 국내에서 즐기는 것보다 태국이나 베트남에서 노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한 번 갔다 오신다면 마음이 바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외에도 퀄리티, 서비스 부분에서 모두 좋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이 간 친구들도 그렇게 말을 하더라고요. 마지막으로 여행을 가실 때에는 항상 안전에 유의하셨으면 하는데요, 아무래도 아직 치안 부분은 그리 완벽히 잘되어 있다고 할 수 없기에 잘 모르는 곳으로의 방문은 가급적 피하시는 게 좋은데요, 사전에 정해진 루트로 가시는 게 여러모로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어찌 되었든 잘 준비하셔서 즐거운 태국 여행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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