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까지 영업하는 CUBE, 공항도착후 새벽이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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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에 빈틈이생겨 놀러왔다. 한국 출발 비행기는 보통 밤열두시나 새벽한시에 비행기착륙을해서, 보통 그냥 호텔에 들어가서 쉬고 다음날 일정을 시작했었다. 새벽에 아고고바나 테메에가서 픽업을 해보기도 했지만, 사실 썩 좋은 추억은없다 ㅜ
그렇지만 얼마나 오고싶었던 방콕인데, 첫날을 항상 그냥날리는게 너무나도 아쉬웠다 .
나는 기존에도 태국 올때마다 들렀었던 큐브마사지를 추천한다.
영업시간을 새벽 세시까지 연장했다고 한다. 보통 한국발 태국행 비행기는 밤 열두시나 한시 정도에 랜딩을 하는데, 기존에는 영업시간이 새벽 한시까지이다보니, 새벽에는 이용에 제한이 있었다. 큐브 사장님이 밤에 심심하신분, 술먹고 한번해야하는분 , 공항에 늦게 도착하신분들도 좀 이용할수 있도록 영업시간을 새벽 세시까지 연장했다.ㅇㅇ
늦게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초이스폭이 넓었다.
영업시간이 세시까지이다보니, 늦은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방문전에 카톡이나 라인으로 문의후 방문하는것도 좋다. 한국인 실장이 가게 상황에 맞게 안내해줍니다.
카톡,라인아이디 :cube5858
형들도 첫날부터 씩씩하고 부지런하게 놀아보자, 큐브같은 경우는 일단 마인드나 외모적으로도 충분히 검증이됬고 1년밖에 안된 가게지만 현재 성업중이다.
다른 업소에서 외모에 실망하고, 서비스에 두번실망한 경우도 있다. 하지만 큐브는 관리사가 대충 일하는게 없고, 아주 열정적으로 해주는 뜨거운 친구들이 있다. 혹시라도 다른곳에서 마음을 다쳤다면 큐브에 와서 꼭 내상치유 하시길 바란다.
태국 치안에 대해 궁금하신분 많던데, 크게 달라진건 없다. 평소랑 비슷하다. 나는 태국이 좋다, 도쿄 뉴욕처럼 삐까뻔적한건 아니지만
나는 구수한 태국의 바이브가 항상 그립다. (푸잉이들도 그립다 ㅋ)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