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브, 가격대비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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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방문 후 가격과 서비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첫방문때는 한번 시도하는 마음으로 가장 저렴한 코스를 했습니다.
제가 지불한 금액은 2600바트와 저와 언니 맥주 한병씩 300바트 총 2900바트 였습니다.
실장님은 언니가 혹시 마음에 안든다면 마음에 들때까지 바꿔주신다고 하셨고,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습니다.
초이스를하고 저희는 만나서 인사를 했습니다. 너무 예의바르고 예쁘게 인사를 해줘서 바로 올라갔습니다.
방에 입장후 어디서왔냐 이름이뭐냐 이런 스몰토크부터 시작됬습니다. 올라가자마자 오랜만에 본 애인처럼 상냥하게 대해줬습니다. 너무 서비스가 좋고, 너무 다정하게 대해줘서 잠깐이지만 정도 들었습니다 ㅜ
친절한 서비스에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요즘 새로생긴 누루마사지샵이라고 4000-5000바트 하는곳도 가서 모델 엑스트라차지 까지 지불해가며 이용해봤지만 그냥 평범했었습니다.
전에 이용했던 업소대비 너무 저렴하게 너무 훌륭한 케어를 받게되서 정말 강력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싸다라는 느낌이아니라 이가격에 이정도까지 가능하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요즘 한국에선 내상도 많이 입고 서비스도 안좋은데 큐브 서비스 마인드와 케어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다른 장점으로는 한화 계좌이체가 가능해서 환전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점 입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바트가 부족한 경우도 생깁니다. 이체가 가능하다보니 환전수수료에서 씨름할 스트레스를 안받게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게 실장님이 남자이고, 태국에 사시다 보니 이것저것 기본적인 노하우를 많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